[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3’ 톱 10이 결정됐다. 권진아, 알랭, 샘김, 한희준, 버나드 박과 함께 2위 대결에서 10팀 가운데 5팀, 짜리몽땅, 장한나, 배민아, 남영주, 썸띵이 톱10에 진출했다.

이날 패자부활전에서 특히 짜리몽땅은 심사위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박진영은 짜리몽땅이 노래를 부르는 동안 익룡소리 ‘호오 호오'를 내 유희열로 부터 지적을 받기를 했다.

박진영은 “노래지르는 건 말도 안돼는데 좋은 건 못참는다”며, ” 팀배틀도 되는데 각자 능력까지 살아나면 케이팝스타 3의 주인공이 될 수 도 있겠구나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희열 역시 “가창력이 되는 각 팀의 메인보컬 세팀이 모여 있는 것 같다"며 높이 평가했다.

양현석은 “과거에 하모니 그룹이냐고 지적한 적이 있는데 화음을 걷어냈더니 개인의 존재감이 드러난다”며, 상처를 준 과거의 말을 사과했다.

배민아도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유희열은 “배민아의 날이네요. 케이팝3의 수준이 올라갈 것 같다"고 평했다. 박진영은 “현란한 애드립에서 음정들이 정확하다"며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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