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애자가 허탈해 했다.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애자는 지성의 갑작스러운 태도 변화에 서운한 듯 허탈해 했다.정기(길용우)가 일을 하려는 생각으로 구인광고지를 열심히 들여다보고 전화까지 걸었지만 상대방에서는 환갑 넘은 사람은 쓰지 않는단 말에 버럭하며 화를 냈고, 같은 시각 판석(정보석)은 정기를 위한 상을 차리고 있었다.판석이 정기를 불러다가 고기를 먹였고, 정기는 판석의 호의에 배를 두들기며 포식했다. 정기는 판석의 요리솜씨를 칭찬하면서 월세도 내지 못하는데 얻어 먹어서 어떡하냐며 미안해 했다. 판석은 돈 봉투를 꺼내 내밀었고 정기는 웬 돈이냐며 놀라워했다. 판석은 인성(이수경)이 주고 간 월세라 말했지만 정기는 버럭 화를 내면서 “내 딸 돈을 왜 받아요!” 라 소리쳤고 판석은 당황스러운 듯 했다.정기는 문득 자기가 먹은 밥상이 딸 인성이 준 돈으로 차린 거란 사실에 비참해지는 듯 옥탑방으로 뛰어 올라갔고, 판석은 정기의 반응이 영 이해되지 않는 듯 했다. 정기는 인성에게 돈을 도로 가져가라 전화했다.그때 인성의 시야에 정근(강경준)이 다른 팀 여직원과 친하게 지내는 모습이 들어왔고 은근히 질투가 나는 듯 했다. 팀원들은 이미 그 여직원이 정근을 좋아한다는 말을 공공연히 떠들었고 인성은 기분이 확 나빠지는 듯 괜히 투덜거렸다.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한편 애자(김혜옥)는 우재(이지훈)에게 합가에 대해 다시 이야기를 꺼내며 못 마땅해 했지만 우재는 우물 쭈물거렸고, 애자는 절대적으로 합가만은 막아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우재는 절망적인 듯 머리를 감싸 쥐었다.같은 시각 지성(우희진)이 학회를 끝내고 연구실로 돌아왔는데 그 곳에서 애자가 기다리고 있었다. 애자는 지성 스스로 합가를 하겠다는 말에 왜 그러느냐며 안타까워했고 지성은 집안이 뒤집어질까 합가를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밝혔다.애자는 어떻게든 막아준다는 입장이었지만 지성은 이번만큼은 알아서 해결하겠다며 자신의 바람막이를 그만해도 된다 말했고, 애자는 지성의 완강한 반응에 서운하면서 허탈해 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지성과 애자의 합가에 대한 갈등과 인성이 정근과 친하게 지내는 여직원에 대한 질투가 폭발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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