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사진작가 조선희가 서울 한남동 저택을 공개했다. 사진작가다운 뛰어난 감각의 인테리어와 스케일에 시청자들의 눈길이 쏠렸다.
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사진작가 조선희가 출연했다.
조선희는 서울 한남동 집을 공개했는데, 넓은 거실과 큰 테이블이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집안 곳곳에는 조선희가 직접 찍은 사진들이 걸려있어 마치 호텔 또는 갤러리를 연상하게 만들었다. 조선희 침실은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것은 물론, 남산 전경이 한 눈에 들어와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조선희는 “촬영비가 800~1000만원이냐?”는 질문에 사실이라고 답하며 “간혹 그 숫자에 365일을 곱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러면 곤란하다. 기본적으로 800만원이고, 컷 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고 전했다.
이어 조선희는 “연매출은 매년 같지는 않지만 10억 정도 되는 것 같다”며 “그래도 카메라도 비싸고 인건비도 많이 들어간다. 힘들다”고 덧붙였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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