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한세실업의 유아동복 계열사 드림스코(대표 이용백)는 27일 중국 상해 본점에서 중국 대리상을 대상으로 수주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드림스코 유아동 브랜드 ‘컬리수’의 가을ㆍ겨울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150여명이 넘는 중국 현지 대리점주 및 예비 가맹 창업자들이 참석해 뜨거운 물량 선점 경쟁을 벌였다.

드림스코는 지난 2010년 중국 진출 이래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40% 이상의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

드림스코는 이날 올가을부터 중국 시장에 새롭게 선보일 유아복 브랜드 ‘모이몰른’의 첫 선을 보이며, 아동부터 유아까지 공략층을 확대했다.

김태형 드림스코 중국 법인장은 “올해는 작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목표 성장률 80%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철저한 중국 현지화 전략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우수 유아동 브랜드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코는 중국 시장 강화를 위해 직영 및 대리상 매장 확대는 물론 SNS 등 현지 마케팅 강화, 전자상거래 진출 등 다양한 활동으로 프리미엄 유아동복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