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전북 김제경찰서 한 간부가 사건과 관련해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검찰이 이 간부의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주지검에서 전날 오전 11시 20분께 김제경찰서의 한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간부 김모(46)씨의 휴대전화와 한 사건의 수사기록을 가져갔다.
검찰은 ‘김씨에게 모 축협의 사건 수사와 관련해 향응과 금품을 제공했다’는 제보를 받고 압수수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사건 관련인과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향응과 금품수수 혐의는 강력히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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