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쇼미더머니4’에 참가한 미녀 래퍼 안수민이 지난 2009년 ‘슈퍼스타K’에 이어 또 한 번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10일 오후 전파를 탄 mnet ‘쇼미더머니4’에서 래퍼 블랙넛과 일대일로 맞붙은 안수민은 고전 끝에 3차 오디션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떨어졌다.
이날 일대일 랩 대결에서 안수민과 블랙넛은 모두 가사를 틀리는 등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그러나 3차 오디션의 티켓은 블랙넛의 손에 들어갔다. 버벌진트가 블랙넛을 뽑아준 것.
이로써 안수민은 지난 2009년 mnet ‘슈퍼스타 K’에 이어 또 한 번 오디션프로그램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시는 아픔을 겪게 됐다.
당시 안수민은 슈퍼스타 K에서 귀여운 외모와 폭발적인 랩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들으며 합격통보를 받았다.
r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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