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정부의 재정지원 사업이 향후 3년간 600개 이상 줄어든다.
정부는 25일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통해 “유사ㆍ중복 사업 정비대상을 적극 발굴하고 5월중 구체적인 정비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 지원에 14개부처, 200개 사업이 난립하는 등 재정지출 구조가 지나치게 복잡하고 세분화돼 있어 재정 낭비 요소가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범부처별로 ▷연구개발(R&D) ▷복지 ▷일자리 ▷중소기업 ▷문화 ▷지역개발 사업 등 주요 분야별 실태점검 및 부처별 협업을 통해 분야별 사업구조를 개편하고 중복 사업을 통폐합해 2015년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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