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사회복지재단은 27일 송파구 풍납동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2014년도 아산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고등학생 845명, 대학생 670명, MIU(군인ㆍ경찰ㆍ소방ㆍ해양경찰 등 제복을 입은 대원) 자녀 230명 등 총 1755명에게 장학금 50억원을 수여했다.
아산재단은 성적장학생 325명을 비롯해 올바른 봉사문화 확산을 위해 지식과 재능을 소외된 이웃과 나누는 ‘재능나눔장학생’ 130명, 육체적인 장애를 딛고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다솜장학생’ 26명 등에게 대학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고등학생 345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한편, 방과 후 지역공부방에서 생활하는 저소득가정의 고등학생 500명에게 ‘e-learning 교육비’ 지원을 통해 학업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연변과학기술대학 장학생 20명을 새로 선발했다. 아산재단은 해마다 연변대학생 30명을 비롯해 국내 대학원 과정을 수학하는 외국인 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아산재단은 1977년 재단 설립과 함께 꾸준히 장학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2만6000여명의 학생들에게 총 453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아산장학생은 단순히 장학금을 받는 데 그치지 않고, 배움의 과정에서 이웃사랑과 나눔정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농촌과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재능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진용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