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2009년 ‘거대한 지구를 돌려라’로 전미도서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칼럼 매캔이 새로운 장편소설 ‘빛의 사슬(웅진문학임프린트 곰)’을 국내에 출간했다.
이 작품은 국내에 소개되는 저자의 두 번째 작품으로, 1916년의 과거와 1991년의 현재 시점을 교차시켜 보여주며 현대 뉴욕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사랑과 환희, 고통과 추락, 극적인 부활의 순간을 한 가족 네 세대의 역사를 통해 풍부하게 담아낸다. 또한 이 작품은 도시 지하에서 노숙하고 인종차별을 겪으며 범죄에 노출돼 힘겹게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의 모습 등 신산한 뉴욕의 이면을 보여줘 이야기를 더욱 극적으로 보여준다. 칼럼 매캔은 이 소설을 집필하는 동안 뉴욕의 역사를 직접 취재하기 위해 뉴욕교통박물관을 비롯한 민관의 자료를 철저히 수집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34억에 사서 딸부부 줬더니 70억 돌파…정몽준·MBK·코리안리 기업인들 모인 왕궁터[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1.4d47a66a926f495aa0bec21c04817750_T1.jpg?type=h&h=240)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