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중반 러시아에서 개발된 '테트리스'에 대적할 국산 모바일게임이 출시됐다. 드림리퍼블릭이 개발한 '터치앤터치 for Kakao'가 그 주인공으로, 머리가 좋아지는 두뇌퍼즐게임을 지향하고 있다. 이용자는 게임 내 발광하는 UFO같은 두 개의꼭짓점인 '서클' 사이를 연결하는 '라인'을 움직여가며 사방에서 날아오는 적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서클'을 움직이면 꼭지점의 이동 경로를 따라 라인이 움직이고, 자동차 와이퍼가 빗물을 닦아내듯 적을 쓸어버리게 된다.단, 두 개의 서클은 이동횟수에 제한이 있다. 섣불리 움직일 경우 이동횟수가 모두 소진된 서클은 마비되고, 동시에 라인의 움직임도 제약을 받게 된다. 일정시간이 지나면 회복이 가능하지만 일시 정지 상태의 서클이 적들에게 공격을 받게 되면 게임은 그 즉시 종료된다. 적이 어디서 날아오는지 미리 판단을 해야 하고, 재빠르고 정확하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서클을 움직여야 하는 만큼 눈과 손이 쉴 틈이 없어 머리가 좋아지는 두뇌자극게임으로도 손색이 없다.특히 커리어모드, 서바이벌 등 다양한 게임 모드를 지원하며 취향에 따라 카카오톡 친구들과 경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게임 내에는 콤보와 피버를 비롯해 숨겨진 수퍼찬스에 이르는 여러 가지 재미요소를 제공한다.'터치앤터치 for Kakao'는 카카오 게임하기를 비롯해,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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