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국내 극장가에서 리암 니슨의 액션 영화가 하나의 브랜드가 됐다. 지난 2008년 ‘테이큰’으로 한국에서 큰 성공을 거둔 이후 리암 니슨이 액션 히어로로 등장하는 작품들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지난 27일 개봉한 ‘논스톱’이 다시 한번 리암 니슨의 이름값과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지난 2일까지 누적관객 82만명을 돌파하며 주말 극장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우리 나이로 환갑을 넘은 나이가 무색한 액션 연기가 국내 관객들에게 호응을 이끌어냈다. ‘논스톱’은 비행 중인 뉴욕발 여객기 안에서 테러범의 협박을 받은 미국 항공 수사관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주어진 계좌에 1억 5천만달러를 입금하지 않으면 승객을 20분마다 한명씩 죽이겠다는 정체모를 범인의 협박을 받고, 설상가상으로 자신이 테러범으로 몰리는 최악의 상황에서 승객을 구하기 위한 분투를 담았다.

고대 로마 시대 거대한 화산이 폭발하는 재난 속에서 노예검투사와 아름다운 귀족 여인간의 로맨스를 그린 ‘폼페이:최후의 날’이 2위를 차지하며 누적관객 112만명을 기록했다.

리암니슨(LiamNeeson/영화배우)
국내 극장가에서 리암 니슨의 액션 영화가 하나의 브랜드가 됐다. 지난 2008년 ‘테이큰’으로 한국에서 큰 성공을 거둔 이후 리암 니슨이 액션 히어로로 등장하는 작품들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지난 27일 개봉한 ‘논스톱’이 다시 한번 리암 니슨의 이름값과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리암니슨(LiamNeeson/영화배우) 국내 극장가에서 리암 니슨의 액션 영화가 하나의 브랜드가 됐다. 지난 2008년 ‘테이큰’으로 한국에서 큰 성공을 거둔 이후 리암 니슨이 액션 히어로로 등장하는 작품들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지난 27일 개봉한 ‘논스톱’이 다시 한번 리암 니슨의 이름값과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한국영화 ‘수상한 그녀’도 뒷심을 발휘했다. 3위에 오르며 지난 1월 22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 819만명을 넘었다. ‘찌라시:위험한 소문’이 4위, ‘겨울왕국’이 5위에 올랐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은 지난 1월 16일 개봉해 지난 2일까지 누적관객 1000만명을 돌파했다. 외화로는 ‘아바타’에 이어 두번째 기록이며, 한국영화를 모두 포함한 역대 개봉작 중에선 11번째 천만돌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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