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시는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고유의 ‘설계VE(Value Engineering) BI(Brand Identity)’를 구축해 전국에 알힐 방침이다.
3일 시에 따르면 구축한 설계VE BI는 인천의 브랜드 가치에 가치를 더하기 위한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0년부터 각종 건설사업의 설계VE를 통해 3611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로 인해 품질과 기능을 향상시킨 시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13 전국 설계VE 경진대회에서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는 올해 ‘정부 3.0’의 핵심가치 실천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건설사업 설계경제성(VE) 검토 서비스와 설계VE 기반 조기 구축을 위한 건설VE 표준매뉴얼을 발간할 계획이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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