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노후화된 자전거도로를 정비하고 자전거종합센터를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관악구에는 보행자겸용도로 7.7㎞, 전용도로 7.2㎞ 등 총 14.9㎞의 자전거도로가 있다. 관악구는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화된 자전거도로 2.7㎞ 구간에 노면표지를 재도색하고 컬러포장과 안전분리대를 정비할 계획이다. 또 자전거를 보관, 대여, 수리 등을 한곳에서 할 수 있는 자전거종합센터를 설과 추석 명절을 제외한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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