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 한국감정원은 3일 오후 서종대 신임 원장이 대구 혁신도시 내 본점 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종대 신임 원장은 1960년 전남 순천생으로 국토교통부(구 건설교통부)에서 도시건축심의관, 신도시기획단장, 주택국장과 주거복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고려대와 카이스트 등 교단에서 10년 이상 관련 과목을 강의하는 등 부동산 분야에 전문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 신임원장은 취임사에서 “감정평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회복하기 위해 한국감정원의 공적 기능을 강화하는데 최우선을 두겠다”면서 “국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다양하고 정확한 부동산 관련정보를 신속히 제공함으로써 부동산 통계 선진화와 정부 3.0 및 창조경제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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