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이규택)는 3ㆍ1절을 맞아 ‘위독한 대한민국 지키기(위안부·독도문제로부터 대한민국 지키기)’ 캠페인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교직원공제회는 공제회 생명보험 가입 건수당 1000원씩 적립해 서경덕 프로젝트에 후원하는 등 위안부 문제와 독도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했다.
황수영 교직원공제회 보험사업부장은 “공제회 생명보험에 가입하면 각종 질병과 위험으로부터 개인과 가족을 지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건강하게 지켜나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착한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교직원공제회에 따르면 공제회 보험은 교직원에 특화된 상품으로 100세까지 생애주기에 맞게 다양한 설계가 가능하다. 또한 민영보험사 대부분의 상품이 갱신 시점마다 나이의 증가, 의료수가의 변동, 위험률의 변동 등의 사유로 보험료가 올라가는 반면, 교직원공제회 보험은 납입기간동안 보험료의 변동이 없고 국내 최초로 교직원전용위험률을 개발해 적용함으로써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이 큰 특징이다.
이번 ‘위독한 대한민국 지키기’ 캠페인은 올해 11월 말까지 진행되며 적립금을 모아 두 차례에 걸쳐 서경덕 프로젝트에 전달할 계획이다.
6월까지는 위안부 피해자 문제, 11월까지는 독도 문제 해결에 각각 후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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