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3일부터 ‘헬스업(Health-Up) 타바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타바타 운동이란 일본의 이즈미 타바타 박사가 고안한 20초간 운동, 10초 휴식을 반복하는 운동 방식으로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이 결합된 고강도 전신 운동이다.
타바타 운동은 쉽고 운동효과가 크기 때문에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 미국 유럽 등 해외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스트레칭 등으로 충분히 몸을 풀어준 다음 20초 전력 운동을 한 후 10초 휴식을 1세트로 해 하루 8세트를 진행하게 된다.
포항제철소 관계자는 “총 콜레스테롤 200 이상 또는 중성지방 150 이상의 당장 건강 개선이 필요한 직원들을 우선 대상자로 선정해 매일 30분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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