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5일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중 진로교육을 하는 ‘자유학기제 연계 중1 진로탐색 집중학년제’ 시행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16종의 선택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선택프로그램은 ‘나도 기타리스트’, ‘내 손으로 ’뚝딱‘ 가구 만들기’, ‘이야기 창작하기’, ‘신문, 내 꿈을 펼치다’ 등 체험을 통해 재능을 계발하고 창의력·논리력을 기를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중 ‘청소년 인성함양과 리더십 계발’, ‘진로체험과 포트폴리오’ 등 2종은 인정도서로 승인돼 교과서로 신청할 수 있으며, 11종은 교사용 지도서와 학생용 워크북으로 만들어진다.
주당 2시간씩 17주간 운영하도록 편성됐으며, 학교 여건에 따라 조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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