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은 우수한 기술력 보유 기업의 발굴ㆍ지원을 위해 기업의 기술 및 특허 등을 평가할 수 있는 ‘기술평가시스템(IBK T-Value)’을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신용등급은 낮지만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업은행이 지난해 9월부터 6개월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완성한 기술평가시스템(IBK T-Value)은 기술평가 의뢰 및 평가서 작성, 평가결과 확인 등 기술평가의 모든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기술평가시스템을 통해 영업점은 거래기업의 기술평가를 의뢰하고, 본점 기술평가팀은 이를 평가하며, 평가 진행 현황 및 결과는 물론 기술 및 특허 자료 등도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향후 축적된 기술평가시스템의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자체 기술평가모형을 개발하는 등 기술금융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인력투입을 위해 지난해 7월 기술평가팀을 신설하고 전기ㆍ전자ㆍ정보통신ㆍ자동차 등 9명의 외부 전문가도 채용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 금융의 패러다임이 부동산 등 기존의 담보 위주의 대출에서 기술금융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기술평가 역량을 높여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