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울릉도와 독도를 제외한 대구ㆍ경북 전 지역이 제15호 태풍 ‘고니’의 영향권에서 벗어났다.
대구기상지청은 26일 오전 7시 현재 울릉도, 독도에만 태풍경보가 발효 중이고 대구ㆍ경북 나머지 지역의 태풍특보는 모두 해제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동해 남부 앞 바다와 먼 바다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3∼7m 높이의 파도가 일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지역별 강우량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울릉도 139㎜, 울진 105.2㎜, 경주 90.5㎜, 영덕 89.5㎜, 포항 85.1㎜, 청송 70.1㎜, 대구 55.5㎜ 등을 기록했다. 대구기상지청은 “대구와 경북은 출근시간대에 구름이 많겠으며, 울릉도와 독도는 흐리고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ken@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