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심야식당'
사진 : SBS '심야식당'
사진 : SBS '심야식당'
사진 : SBS '심야식당'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심야식당' 김뢰하가 심야식당의 주위를 배회했다.30일 방송된 SBS '심야식당' (연출 황인뢰, 극본 최대웅, 홍윤희) 18화는 '가자미 구이'편으로 꾸며져 류(최재성)의 과거 학창시절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언제부터인가 심야식당 앞에는 수상한 남자가 나타났다. 그는 가게 주위를 배회하며 여성 손님들을 놀라게 만들었고, 마스터 역시 그의 존재를 보며 심상치 않음을 느꼈다.실은 얼마전에 류(최재성)에게 문제가 생겼다. 류가 심야식당에 오려던 중, 칼을 맞고 쓰러진채로 발견 된 것. 여성 손님들은 "또 그런 일 생기는거 아니야? 아 무서워. 이러다가 피비린내나는 복수 펼쳐지고 그러는거아니야?"라며 불안해했고, 민우(남태현)은 "아니에요"라며 류를 감쌌다.

하지만 이후 정말로 사건이 터졌다. 민우와 류가 동시에 심야식당으로 향하던 중, 수상한 손님이 서 있는 것을 보고 민우가 그를 먼저 덮친것.그러나 그 수상한 손님은 형사였고, 건달인 류와 오래된 친구로 밝혀졌다. 둘은 중학교 시절부터 절친한 친구였고, 몰래 말려놓은 가자미를 훔쳐다가 구워 먹으며 우정을 쌓아왔음을 밝혔다.이에 형사는 마스터에게 가자미 구이 메뉴를 주문했고, "그때 그 서리하던 놈이 형사가 되다니. 내가 이렇게 될 줄 어떻게 알았겠냐. 니가 이렇게 될줄도"라며 과거를 회상했다.한편, 이날 형사는 그에게 "너 걔 기억나지? 많이 아프다. 준비하란다. 죽기 전에 널 좀 꼭 만나고 싶단다"라고 말을 전했고, 류는 고민하는 표정을 지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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