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3년 만에 친정 KBS로 돌아온다. 화려한 복귀다. 추석 파일럿 프로그램 ‘전무후무 전현무 쇼’의 단독 MC를 맡았다.
KBS에 따르면 오는 추석 전현무가 단독MC를 맡은 ‘전무후무 전현무 쇼’는 국내 공중파에선 새롭게 시도되는 1인 미니멀라이즈 방송으로 최저 예산, 최소 세트, 열린 포맷, 1인칭 전지적 전현무 시점이라는 색다른 컨셉트의 프로그램이다. 한 회 방송이 토크쇼, 야외 VCR, 전현무가 직접 진행하는 뉴스까지 접목한 패키지 방송이자 전현무의 원맨쇼다.
KBS 관계자는 “아직 세부내용은 공개할 수 없고, 철저히 비밀리에 제작 중”이라면서도 “전현무가 내는 아이디어도 적극 반영하여 구성, 연출 곳곳까지 전현무가 함께했다”고 말했다.
프리선언 이후 지난 3년간 음악쇼, 리얼 버라이어티, 토크, 라디오까지 다양한 분야를 섭렵. 대세 MC로서 최고의 기량을 보여준뒤 금의환향한 전현무와 KBS의 새로운 도전인 ‘전무후무 전현무쇼’는 오는 28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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