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 난 기자] 경춘선 자전거길이 오는 4일 개통된다. 이로써 경기도 구리시 갈매역부터 강원도 춘천시 춘천역까지 85km 거리를 자전거로 달릴 수 있게 됐다.
경춘선 자전거길의 실제 개통 구간은 경기도 구리시 갈매역에서 남양주 샛터삼거리까지 20km 거리이고 이후 춘천 의암댐까지는 북한강 자전거길과 병행된다. 이를 기념해 4일 오전 20시 30분부터 경기도 남양주시 사릉역 주차장에서 전국 자전거동호인과 지역주민들이 모여 개통식과 기념 라이딩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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