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주바안' 스틸컷
사진: '주바안' 스틸컷

[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주바안’ 채택됐다.오늘(1일)부터 오는 10일 총 10일간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대중들 곁을 찾아온다. 올해로 스무 번째 포문을 연만큼 해운대 해변과 영화의 전당, 남포동 등지에서 다양한 행사를 통해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전망이다.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작 ‘주바안’은 능력 있는 신인 감독의 작품으로 국내외 관심이 뜨거웠던 만큼 1분 31초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개막전부터 대중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개막자 ‘주바안’은 인도에서 능력 있는 독립영화제 작가로 주목 받고 있는 모제즈 싱의 감독 데뷔작이다. 인도영화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는 구니트 몽가가 제작을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보장한다. ‘주바안’은 주인공 딜셰르를 통해 삶의 진정한 가치와 자아를 찾아나서는 젊은이의 길을 따라간다. 역경 끝에 성공의 문턱에 가까워져 회의감을 느끼는 부분은 관객들로 하여금 공감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이처럼 탄탄한 스토리는 물론, 매력적인 시크음악까지 더해져 인도 뉴웨이브의 시작을 알린다.한편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늘 개막식에 이어 인도 영화 '주바인'을 개막작으로 항해를 시작해 10일까지 75개 나라에서 초청된 304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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