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상아프론테크가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는 한 증권사의 분석에 강세다.

6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코스닥시장의 상아프론테크는 전날보다 9.92% 오른 9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승철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05% 증가한 11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갱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규 계약에 따라 LCD 패널 이송장비(LCD Cassette)의 중국 매출이 증가했고, 반도체 소재와 장비 납품이 늘어났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최근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전기차 부품은 중장기적 성장동력의 역할을 할 것이란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삼성SDI 의 고객 확대와 라인 증설로 전기차(EV)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부문의 매출이 올해 158억원, 내년 255 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삼성SDI 가 중국 서안에 생산 라인을 증설함에 따라 상아프론테크의 관련 매출도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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