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가 지난 11일 경북도청 제3회의실에서 ‘한국 정신문화 중심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 경북도는 지난해 4월부터 경북북부지역 9개 시군을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 현지조사를 거쳐 도청 신도시 문화환경 조성사업, 정신문화 콘텐츠로드 조성, 지역 브랜드콘텐츠 제작, 한국정신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기반 사업, 콘트롤타워 및 프로그램 운영동력 사업 등 5대 핵심 사업을 소개했다.
도는 이번 용역이 신정부 국정기조인‘문화융성’에 부응키 위해 공약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고 신도청 시대 개막과 개도 700주년을 맞아 안동 예천 일원 및 북부지역 9개 시군의 정신문화를 발굴·계승시켜 가장 한국적인 전통 정신문화 중심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경북도는 이를 위해 역사인물 유적복원, 한옥마을 체험관 조성, 경북 사상트레일 조성, 정신문화 유산과 충의정신 선양, 지역문화 브랜드 콘텐츠 개발 등 소프트웨어 사업을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모두 60여개 프로젝트에 소요예산은 1조2000억원이다.
도는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추가·보완해 명실공히 한국 정신문화의 메카를 조성해 경북의 정체성과 혼을 담는 사업으로 관광사업으로 접목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김남일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형 문화융성 기본계획’ 사업과 연계해 용역이 완료되면 가장 한국적인 정신문화 중심도시를 조성해 전도민이 품격 높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