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은 미래의 사회적 기업가를 육성하는 ‘청소년 소셜벤처 동아리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셜벤처 체험 프로그램이다.

모집대상은 사회적 기업에 관심이 있는 서울ㆍ경기 지역 고등학교 동아리(4인 이상, 7인 이하)로 세스넷 홈페이지(www.sesnet.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오는 28일까지 신청을 받고, 다음 달 3일 최종 선발자가 발표된다.

선정된 동아리는 4월부터 9월까지 소셜벤처 탐방, 전문가 자원봉사자들의 자문 등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나성균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 이사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 문제를 인식하고, 사회적 기업을 올바로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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