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현대자동차는 14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제 4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몽구 회장을 등기이사로 재선임했다.
또 서울고등법원장 출신의 오세빈 법무법인 동인 변호사에 대한 사외이사 및 감사이사도 재선임됐다.
정 회장은 현재 현대차를 비롯해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건설 등의 등기이사를 맡고 있다.
또 현대차는 이날 이사 보수한도를 150억원으로 승인했다. 지난해와 같은 금액이다.
현대차 이사 및 감사위원은 정 회장을 비롯해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김충호 사장, 윤갑한 사장(이상 상근 사내이사), 강일형 감사위원, 오세빈 감사위원, 임영철 감사위원, 남성일 감사위원, 이유재 사외이사(이상 비상근) 등 총 9명으로 확정됐다.
현대차는 이날 이사 선임 및 이사 보수한도 외에도 ▷재무제표 승인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건을 모두 통과시켰다.
tig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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