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 6일 오전 0시13분께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의 한 반지하 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김모(37) 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의식이 거의 없는 상태다. 불은 집안 내부(33㎡)와 침구류, 의류를 태워 11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출동한 소방관의 진화 작업으로 10여 분만에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이미 김씨가 부인과 다른 주민들에 의해 집 밖으로 나와 있는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불이 나기 전 다투는 소리가 들렸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방화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ken@heraldcorp.com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