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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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최원영이 이상윤에게 삼각 관계를 선언했다.10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두 번째 스무 살’에서는 김우철(최원영 분)과 하노라(최지우 분)이 이혼하게 된 가운데, 하노라가 차현석(이상윤 분)에게 설렘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우철은 차현석을 불러내 “하노라랑 이혼했다”고 알렸다. 이에 차현석은 놀라며 하노라를 걱정했고, 김우철은 “노라가 말 안했냐”라고 물었다.김우철은 노라 걱정만 하는 차현석에게 “왜 노라가 말 안했다고 생각하냐”라고 물었고, 차현석은 “노라가 나한테 왜 말해야 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우철은 “이건 하노라에게 당신이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라는 증거”라고 말했다.그러자 차현석은 “노라가 말 안했는데 김우철 교수가 직접 말하는 이유는 뭐냐”라고 물었다.이에 김우철은 “페어한 경쟁을 위해서다. 나는 다시 시작 하기 위해 이혼했다. 과거 청산해야 역사를 쓴다”라며 “우리 이제부터 제대로 삼각관계 하자”라고 선언했다.

차현석은 김우철의 선언에 “사랑이 무슨 게임이냐”라며 “시덥잖은 소리 말고 일하라”며 그를 무시하고 떠났다. 이에 김우철은 차현석이 긴장할거라 확신했다. 이후 김우철은 하노라의 앞에 나타나 그녀의 신발끈을 묶어주는가 하면, 일부러 과거 그녀가 반했다는 등을 보여주거나 “전구 갈 일 있으면 부르라”며 다시 그녀의 마음을 얻으려했다. 김우철은 하노라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라고 마음을 다잡았다. 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이 된 하노라가 대학에 입학해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금, 토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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