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이국주가 라면 진열의 희열을 설명했다.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국주가 무지개 라이브 회원으로 혼자 사는 집을 공개했다.이날 이국주는 마트에 가서 장을 보기 시작했다. 고기부터 시작해 라면을 한 박스 담는 등 무자비하게 카트에 식료품을 담았다. 그 모습에 황치열은 "라면 한 박스는 친구들 다 같이 MT갈때 사는 거 아니냐"고 놀라워하며 "무슨 전쟁난 줄 알았다"고 언급했다. 전현무 역시 "이건 사재기 아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이국주는 그녀를 붙잡는 마트 직원에게 이끌리듯 가서 순순히 바로 카트에 담았다. 그녀는 "선반에 라면을 진열해 놓는게 좋다. 빨간색 라면, 노란색 라면, 파란색 라면 이렇게 순서대로 진열하면 빨주노초파남보가 된다. 마지막에 짜장 라면을 진열하면 황금색으로 마무리가 된다. 나는 그 모습이 너무 예쁘다"라고 예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황치열의 주방 선반에는 운동화가 들어있었다. 그 모습을 본 이국주는 "나 지금 너무 놀랐다. 운동하고 라면이라도 먹으려고 선반을 여는줄 알았다"고 기겁했다.그녀는 "찬장에는 라면같이 예쁜 것들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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