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 서울 은평구는 김우영<사진> 구청장이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주최하는 ‘2015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대상’에서 지역발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지방자치 발전대상은 지방자치단체간 선의의 경쟁과 우수한 성공사례를 발굴,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구청장은 재선 구청장으로서 지역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은평구는 주민참여 행정구현 및 복지 맞춤형서비스 구축,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등 구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 지난 1월에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2014 전국 지방자치단체 정부3.0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1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

또 지난 8월에는 행정자치부가 주관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생애주기 서비스 제공사업’에서 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정부로부터 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받았다.

이밖에 민간단체 등과 일자리 창출협약, 협동조합 설립 및 지원, 사회적 기업 육성 등 지속적인 일자리 지원 사업 추진으로 ‘서울시 희망일자리만들기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서울시 최초로 3년 연속 최우수구에 선정되기도 했다.

아울러 지난해 11월에 ‘2014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지자체 평가 복지전달체계개편 부문’에서 전국 228개 시군구 중 1위인 대상에 선정됐으며, 지난 6월에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통합사례관리 분야 우수 지자체’에 뽑혀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김 구청장은 “주민이 구정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지해 주신 덕분에 그간 창의적이고 모범적인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본’과 ‘실용’을 바탕에 두고 구민이 구정의 주인이 되고, 구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