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디자이너 황재근이 과거 다른 프로그램에서 털어놓았던 고백에 새삼 눈길이 쏠리고 있다.
황재근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방송인 홍석천과 닮아 난감했던 일화를 전했다.
당시 황재근은 “파리에서 잠시 체류할 때 마트에서 만두를 구경하고 있었는데, 어떤 한국 여성 분들이 ‘파리에 홍석천이 왔다’고 난리가 난 거다”라면서 “나는 속으로 ‘파리까지 와서 또 시작이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황재근은 여성들이 자신의 얼굴을 보고 실망했다면서, “(홍석천이) 아닌 게 죄 지은 것도 아닌데 너무 민망해서 냉장고에 머리를 처박고 있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30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황재근은 대출금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r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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