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슈퍼스타 K7 중식이 / Mnet 방송화면 캡쳐
사진 : 슈퍼스타 K7 중식이 / Mnet 방송화면 캡쳐

▲사진 : 슈퍼스타 K7 중식이 / Mnet 방송화면 캡쳐[헤럴드 리뷰스타=손은주 기자] 슈퍼스타K7 밴드 중식이가 가장 높은 심사위원 점수를 받으며 다크호스로 부상했다.22일 방송된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7(이하 슈스케)' 생방송에서는 TOP8, 자밀 킴, 케빈 오, 이요한, 천단비, 클라라 홍, 김민서, 마틴 스미스, 중식이 밴드가 트리뷰트 미션을 통해 두 번째 경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밴드 중식이는 산울림의 대표곡 '아니 벌써'와 '개구쟁이',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를 메들리로 편곡해 열창했다.특히 밴드의 보컬 정중식은 맨발로 등장해 독특한 창법과 특유의 유쾌한 무대매너로 관객을 압도했다.또한 중식이 밴드는 “지금 세대들이 조금 촌스럽다거나 촌스럽다고 생각한다. 그 촌스러움 안에서도 많은 감성들이 묻어 나오게 된다. 그런 점에서 산울림 선배님들 노래를 되게 좋아한다”라고 선곡 이유에 대해 밝히기도.중식이 무대를 본 심사위원들은 “자신들의 무대로 집중시키는데 성공했다.”, “산울림 분들은 얼마나 좋으실까.”, “지난주보다 훨씬 가볍고 몸이 풀린 듯한 모습이었다”며 극찬했다.이에 중식이 밴드는 심사위원 총점 365점으로, 1위에 오르며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이어 2위는 362점의 천단비가, 3위는 케빈오와 1점 차이로 자밀킴이 차지했다.이후 T0P8의 모든 경연 무대가 끝나고 발표된 최종 탈락자는 이요한과 김민서였다.심사위원들이 슈퍼 세이브를 사용하지 않아, 두 사람은 결국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됐다.이에 이요한은 “앞으로의 날이 많이 남았으니까 혹시나 제 목소리를 그리워한다면 꾸준히 노래를 부르겠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고 김민서 역시 “여기까지 올라온 것도 행복하다. 이런 큰 무대에 설 수 있어 좋았다”고 밝히며 눈물을 훔쳤다.한편 이날 '슈퍼스타K7' 두 번째 생방송에서 TOP8은 고(故) 신해철을 비롯하여 천재 가객을 추억하는 트리뷰트 미션을 받아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슈퍼스타K7'은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되며 방송 직후 엠넷 닷컴을 통해 음원이 공개된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