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해양수산부는 해양오염퇴적물 정화에 관한 연구개발 성과를 민간기업에 기술이전 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개발한 ‘수저오염퇴적물 정화 처리 시스템’을 해양환경 민간기업인 ㈜에이치플러스에코에 이전하는 업무협약을 27일 맺는다.
수저오염퇴적물 정화처리 시스템은 현장에서 처리장치를 갖춘 선박을 이용해 오염퇴적물을 분리ㆍ세척하는 통합기술이다. 이번에 이전하는 기술에는 국내특허 5건과 국제특허 1건이 포함된다.
이 기술로 사업비를 절감할 뿐 아니라 퇴적물을 해변 조성이나 벽돌ㆍ블록 등 재활용제품 제작에 활용할 수 있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황의선 해수부 해양보전과장은 “기존 정화사업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해양환경 관리를 선진화하는 기반을 구축해 앞으로 새로운 환경산업과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oskymoo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