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유재석 지석진 등 ‘런닝맨’ 멤버들이 대학로 무대에 올라 개그 공연을 한다.
최근 진행된 SBS ‘런닝맨’ 녹화에서 멤버들은 ‘웃찾사’ 개그맨들이 있는 등촌동 SBS 공개홀을 찾았다. 간단한 게임을 한 후 9명의 ‘웃찾사’ 개그맨이 포함된 런닝맨 팀과 웃찾사 팀으로 편을 나눈 뒤 이들은 대학로에서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제작진에 따르면 유재석 지석진을 제외한 멤버들은 개그 무대가 처음이라 모두가 극도로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특히 방송에선 ‘웃찾사’ 개그맨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하는 점심시간 인터뷰 중, 남들 앞에서 웃기기만 했던 개그맨들의 고충과 숨겨진 이야기들을 전했고, 이를 듣던 선배 개그맨인 유재석과 지석진은 후배들을 더 알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은 11월 15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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