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캔자스시티 로열스가 30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캔자스시티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 5차전 원정경기에서 뉴욕 메츠와 연장 12회 접전 끝에 7-2로 승리했다.
캔자스시티는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월드시리즈 우승을 확정했다.
캔자스시티는 0-2로 뒤지던 9회초 동점을 만들고, 균형이 이어지던 12회초 5점을 쓸어담으며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캔자스시티는 1985년 이후 30년 만에 창단 후 두 번째로 월드시리그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에도 월드시리즈에 진출했으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쉽게 우승을 놓친 바 있다.
메츠는 1969년, 1986년 이후 세 번째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렸으나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min3654@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