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는 22일 오전 빈소를 묵묵히 지켰다.
손 여사는 이날 오전 이날 오전 상도동 자택을 떠나 10시 15분께 휠체어에 탄 채 장례식장에 도착했으며, 차남 현철 씨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등의 안내로 빈소에 들어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손 여사 거친 숨을 내쉬면서 부축을 받은 채 내실로 들어갔으며, 빈소를 찾은 정치인들이 일제히 일어나 머리를 숙였지만 이렇다 할 한 마디는 남기지 않았다.
차남 현철 씨는 기자들에게 “제가 아침에 좀 말씀을 드리고 왔다”면서 “쇼크가 올 것 같아서 (새벽 서거 때는 어머니에게 말씀드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손 여사는 이화여대 3학년 재학 중인 1951년 김 전 대통령과 결혼, 65년간 남편의 곁을 지켰다.
shee@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