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경실 남편 성추행 인정 …“결백하다”던 이경실 측 “확인중이다”
개그우먼 이경실의 남편 최모씨가 성추행 혐의를 인정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그간 남편의 결백을 주장한 이경실 측이 확인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5일 TV조선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첫 공판에서 이경실의 남편 최 씨는 A씨에 대한 성추행은 인정하지만 만취상태(심신미약상태)였다고 주장했다.
A씨의 변호사는 최 씨가 공소사실과 검사가 제출한 모든 증거에 대해서도 모두 동의를 했다며 혐의를 인정했기에 블랙박스 삭제 등의 쟁점에 의미가 없다고 매체 측에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대해 이경실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한 매체를 통해 “해당 보도에 대해서는 정확히 사실을 확인해봐야 할 것”이라며 “변호사를 통해 정확히 사실을 확인한 후 입장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최 씨는 지인의 아내인 30대 가정주부 A 씨를 강제추행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기소 직후 최 씨는 혐의를 부인했고, 이경실 측은 “남편은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다”며 결백을 주장했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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