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
‘별이 되어 빛나리’
‘별이 되어 빛나리’
‘별이 되어 빛나리’

▲‘별이 되어 빛나리’[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임호가 황금희 돈을 탐냈다.6일 방송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는 사탕발림으로 미순(황금희)에게서 돈을 얻어내려는 동필(임호)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미순은 계획적으로 동필 앞에 나타나 그를 뒤흔들 작정이었다. 처절한 복수를 위해 그의 가정은 물론 회사 대영방직까지 빼앗을 작정으로 차근차근 계획을 세우고 있던 상황.이에 동필은 미순이 남편과 사별하고 한국에 돌아왔다는 사실에 반가워하며 미순에게 가까워지려 했다. 그런데 동필이 미순과 가까워지려 한 이유는 또 한 가지가 있었다. 바로 미순의 돈 때문이었다.이날 동필은 “지나가다 들렀다”며 화분을 사 들고 미순을 찾아갔다. 그리고는 “사실 바라는 게 있다. 우리 회사에 투자 좀 해줬으면 좋겠다”며 본론을 이야기 했다. 동필은 의아해 하는 미순에게 “우리 회사에서 치마를 하나 내놨는데 반응이 엄청났다. 그런데 생산 라인에 문제가 생겼다. 그것만 고치면 수익은 보장한다”며 투자를 받아내고자 설득했다.

▲‘별이 되어 빛나리’이에 미순은 미묘한 표정으로 “담보가 뭔데?”라고 물었는데 동필의 대답이 가관이었다. 동필은 “나 서동필. 내가 담보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아직도 널 사랑하고 있는 서동필이다”라며 돈을 얻기 위해 사탕발린 말로 미순을 뒤흔들려고 한 것.이에 미순은 “생각해 보겠다”며 웃으며 동필을 돌려보낸 뒤 “차라리 칼을 들고 빼앗아 가라”며 자신의 돈을 빼앗으려는 동필의 의도를 알고 분노했다. 반면 미순이 자신에게 속아넘어가고 있다고 생각한 동필은 “넌 내 품에서 못 벗어난다”며 사악한 미소를 지었고 둘의 대결이 어떻게 끝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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