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공동주택 건설이 활발한 전남 순천 오천지구에 (주)부영주택이 10년 공공임대아파트를 공급한다.

순천시에 따르면 오천동 953-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부영아파트는 대지면적 1만8525㎡에 연면적 5만3329㎡로 6개동에 349세대가 들어서는데 지난 9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았다.

세대별 분양면적은 전용면적 63.99㎡ 63세대, 84.98㎡ 286세대로 인근에 농협하나로마트와 남산초.중학교, ‘순천만국가정원’을 끼고 있어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공사 착공은 내년 초로 예상되며, 입주자모집을 위한 견본주택도 공사착공 이후 분양일정이 잡힐 예정이다.

이 곳에는 진아리채, 골드클래스, 대광로제비앙, 호반 베르디움 등의 아파트가 입주했거나 공사 중으로 오천지구가 완공되면 1만명이 정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