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박서준이 ‘그녀는 예뻤다’ OST에 참여했다. 지난 5일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서준-먼길’이라고 적힌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그녀는 예뻤다’ OST ‘먼길’의 가사로 연필과 빨간펜으로 표시된 부분들이 인상적이다. 박서준은 이 종이를 들고 박자를 맞추고 강세를 짚어가며 연습한 것으로 보인다. 박서준이 부른 ‘그녀는 예뻤다’의 여섯 번째 OST인 ‘먼 길’은 지난 15회 방송 중 박서준-황정음의 놀이터 장면과 헤이리 배웅씬에 삽입되며 극에 애틋한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동시에 박서준의 다정하고 부드러운 음성이 극중 황정음을 향한 사랑을 담백하게 대변해내며 여심을 뒤흔들었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성준, 완벽한 듯 하지만 ‘빈틈 많은 섹시녀’ 하리, 베일에 가려진 ‘넉살끝판 반전남’ 신혁, 네 남녀의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1일(수) 밤 10시, 최종화가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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