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국내 첨단 IT기술의 해외 유출 그리고 은행, 보험사, 이동통신사 등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기업들은 이를 막기 위해 네트워크 엔지니어 및 보안관리자를 추가 영입하는 등 사내 보안팀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문제는 이러한 정보 유출 중에 내부유출이 상당하는 점이다. 외부의 침입이 아닌 기업 내부자로 인해 발생하는 정보유출은 기업의 문서정보 보안에 대한 인식부족과 관리소홀로 인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곧 기업의 경쟁력 및 생존으로 이어지고 있어 사내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의 ‘전자문서 보안 전문 인력 양성’ 교육이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오는 11월 26일, 27일 양일간 구로동 우림e-Biz센터에서 7차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전자문서 교육은 기업의 가장 중요한 정보이자 지식자산이라고 할 수 있는 전자문서의 관리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기업 정보의 원천적이고 지속적인 보호를 가능케 함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본 교육은 문서 보안방법에서부터 관리 기술, 업무혁신 방안 제시 등 전자문서 보안에 관한 전반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으며, 일반 기업체 및 공공기간의 정보화, 보안관리, 경영기획 담당자뿐만 아니라 관련 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이번 전자문서 교육에는 참석자의 소속 기업, 기관의 현재 전자문서 보안 수준을 진단하고 문제점을 분석해주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어 교육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교육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전자문서 교육 참가 신청은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 홈페이지(www.dca.or.kr)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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