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최악의 연쇄 테러에 대한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히려 이를 돈벌이에 악용하려는 상술이 등장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최근 한 해외 쇼핑몰에는 해시태그 ‘#PrayForParis’ 로고를 이용해 티셔츠, 바지 등을 판매하는 사이트가 등장했다.
해시태그 ‘#PrayForParis’는 파리 테러 피해자들을 애도한다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
판매 제품은 여느 티셔츠와 다르지 않지만 가슴에 ‘#PrayForParis’ 문구 때문에 가격은 20파운드에서 최대 48파운드(한화 약 3만6,000~8만6,000원)에 달한다.
이미 품절됐거나, 세일 상품도 많은 것으로 유추해 볼때 구매하는 사람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파리 테러 사건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데 대한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min3654@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