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런닝맨’ 민경훈이 연결고리 족구에서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22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김광규, 박수홍, 조정치, 민경훈, 니엘이 ‘약한 남자’ 특집으로 출연해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가을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연결고리를 한 채로 캠핑을 떠나게 됐다. 각 짝꿍들은 연결고리 때문에 서로 예민해지거나 티격태격하는 등 불편한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짝꿍들은 점심 식사 이후 족구경기를 펼치게 됐다. 제작진은 “이번 족구경기에서 지면 180cm에서 90cm로 연결 끈이 줄어든다”라고 조건을 제시했다. 이 말을 들은 게스트와 멤버들은 불만을 토로하면서도 승리를 차지해 연결고리를 줄어들지 않게 하기 위해 각오를 다졌다. 게임은 유재석 팀(유재석-김광규, 이광수-니엘, 하하- 개리)과 김종국 팀(김종국-박수홍, 송지효-민경훈, 지석진-조정치)으로 나누어 대결을 펼치게 됐다. 승리를 위해서는 짝꿍과의 호흡이 중요한 상황. 경기가 시작되고, 송지효의 짝꿍 민경훈은 발군의 족구실력을 드러냈다. 민경훈은 자신의 팀으로 넘어오는 공마다 모두 여유 있게 받아 넘기며 상대 팀의 공격을 무력화 시켜 눈길을 끌었다.
민경훈의 족구 실력에 이광수는 짜증을 부리며 “정말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놀라운 실력의 민경훈의 활약이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민경훈은 ‘족구왕’에 등극했다. 연결고리 족구결과, 최종 스토어 3:1로 김종국 팀이 승리했다. 이에 유재석-김광규, 이광수-니엘, 하하-개리의 연결고리가 90cm로 줄어들어 불편함을 호소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국이 박수홍에게 잔소리를 쏟아내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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