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저신용자 등 소외계층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할 ‘광주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가 20일 동구 금남로5가 우리종합금융 6층에 통합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광주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서민금융 지역 네트워크 구축의 하나로, 경기도 부천과 대전시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설치됐다.
통합센터는 수요자에게 저리자금과 채무조정, 일자리 등을 지원하며, 원스톱으로 종합상담부터 심사, 지원까지 받을 수 있도록 주요 서민금융 유관 기관이 참여하고, 전산시스템도 구축했다.
유기적으로 협동할 참여기관은 신용회복위원회, 미소금융재단(KB미소금융재단), 한국자산관리공사(국민행복기금), 대한저축은행(현장대출 지원) 등 4곳이다.
이 자리에서 윤장현 시장은 “광주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어렵고 힘든 시민들께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안내하고, 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한 센터인 만큼, 고단한 삶에 힘들어하는 모든 분들의 손발이 되어 소중한 꿈과 희망을 지켜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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