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리텔 생방송 캡처
사진: 마리텔 생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김은정 기자] '마리텔'에 출연한 허구연이 고척돔 야구장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22일 오후 다음팟에서 방송된 '마리텔' 생방송에서는 김구라의 게스트로 허구연 스포츠 해설가가 출연했다. 이날 '마리텔'에서 허구연은 이번 '2015 프리미어12'가 열린 일본 도쿄돔구장과 우리나라 고척돔구장을 비교하면서 "고척돔구장은 좌석이 30개 이상이 이어져 있다"며 문제점을 지적했다.이어 "중간에 앉은 사람이 화장실에 가려면 다 일어서야 한다"고 말하며 가장 기본적인 것도 갖춰지지 않은 문제점에 대해 언급했다. 허구연은 이 밖에도 "더그아웃 지붕 덮개도 없다. 또 실내 야구장은 진해야 하는데, 회색톤이다. 나중에 도색해야 할 텐데 그게 결국 우리 돈을 쓰는 것이다"라며 전문가로서의 의견을 밝혔다.더불어 "전광판도 작고 멀리서 보면 뚜렷하지 않고, 접근성도 좋지 않다. 이 시대에 맞는 돔구장이 아니다"라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그래 왜 하나를 짓는데 제대로 못하냐" "구구절절 옳은 말씀" "시원한 지적이다"라고 의견을 밝히며 허구연 해설가의 주장을 지지했다.한편 허구연이 출연한 '마리텔'은 28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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