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프리미어21 한국-미국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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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김은정 기자] 21일 일본 도쿄돔에서 펼쳐진 한국과 미국의 결승전에서 한국이 8-0으로 압승을 거둔 가운데 일본 주최 경기 결승전임에도 민방 중계가 없어 일본 네티즌들의 원성을 샀다.대한민국 대표팀이 초대 우승을 차지한 '프리미어12' 는 WBSC와 일본야구기구(NPB)가 공동 주최자로 WBC 일정과는 겹치지 않게 이번 대회부터 4년마다 개최될 예정인 대회다.그렇기 때문에 일본 야구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결승전 티켓까지 완매시키는 등 큰 주목을 끌었다. 그러나 일본이 지난 19일 우리나라와 펼친 4강 경기에서 패하며 큰 충격을 받았다.그로 인해 21일 펼쳐진 한국과 미국의 결승 경기는 유료채널인 J스포츠에서만 방송되어 일본 네티즌들의 원성을 샀다.일본 네티즌들은 "일본 개최 대회인데 한국 TV에서 송출하는걸 인터넷으로 불법 시청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 허무함이란" "결승전이 지상파 중계가 없다니???" "한국 방송에서는 볼?스트라이크를 숫자로 표시하네" "한국 TV로는 이승엽이 중계중" "전세계에서 민방 생중계는 한국뿐"이라며 일본이 없는 결승전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한편 19일 우리 대표팀에게 패하면서 우승이 좌절된 일본은 21일 낮에 펼쳐진 일본-멕시코와의 경기에서 11-1로 승리하며 3위를 결정지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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