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 27일 강남구 JBK 컨벤션홀에서 디자인과 상품성을 한층 강화한 ‘더 뉴 K3’의 사진 영상 발표회를 개최했다. 스포티한 감성을 더욱 강조하고 기호에 맞게 ‘스포트’, ‘에코’ 등의 주행 환경을 바꿀 수 있는 기능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조향 응답성을 높여 방향을 바꿀 때 더욱 민첩하게 운전할 수 있고, 시속 80㎞에서 120㎞로 가속할 때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는 등 이전 모델보다 실용성을 높인 점도 눈에 띈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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