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천지현 기자]‘불타는 청춘’ 박선영이 멜로 연기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24일 방영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도균, 김국진, 강수지, 김선경, 김완선, 김일우, 서태화, 박세준, 박형준, 홍진희, 박선영, 김승진 등이 출연한 가운데 전북 무주에서 '오색 단풍 여행'이 시작됐다.이날 ‘불타는 청춘’ 오프닝에서는 최근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김일우의 연기 이야기가 언급됐다. 김일우는 연기를 칭찬하는 멤버들에게 연기하고 있는 인물 ‘맹구범’이 최근 혀가 잘려 대사가 모두 ‘어버버’가 되었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주었다.이어 김일우는 대사가 모두 ‘어버버’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본 리딩에 참석해야 한다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일우는 ‘어버버’ 뿐인 대사지만,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진다며 직접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이어 김일우는 박선영의 연기 경력에 대해 언급했다. 김국진이 그녀에게 멜로 연기에 대해 묻자, 박선영은 “멜로는 한 번도 안 해봤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박선영은 “(연기 중)여자랑은 키스해봤다”고 덧붙였다. 레즈비언 연기 중 자신이 남자로 착각한 여자에게 키스당하는 장면을 연기했다는 것.박선영 말에 김완선은 키스신을 연기할 당시의 기분이 어땠는지 물었다. 이에 박선영은 “설마 혀를 안 넣겠지 싶었다”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한편,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 박선영은 박형준과 묘한 러브라인 기류를 형성했다. 박형준이 그녀를 좋아하는 것 아니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박선영은 “좋아하면 어떠냐. 썸 타러 나온 것 아니냐”고 시원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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