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성고은 기자] 민아가 이민혁을 보고 설렜다. 11월 1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연출 강대선|극본 손근주, 김지은)'에서는 10년 만에 재회한 백현지(민아 분)이 윤성민(이민혁 분)을 알아보고 설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지는 엄마 도경(유선 분)이 시킨 물건들을 사 집으로 돌아가고, 도경과 전화를 끊고 가던 중 공원에서 노래를 부르는 성민을 발견한다. 성민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달콤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성민의 버스킹을 들으며 그의 얼굴을 알아보는 현지. 그러나 그때 그 앞에는 불량한 고등학생이 다가와 누구 마음대로 노래 하는 것이냐고 시비를 건다.
성민은 그들을 무시하지만, 불량배는 버스킹을 누구 마음대로 하는 것이냐고 소리쳤다. 그만하라고, 싸우기 싫다는 성민. 그러나 그들은 자릿세는 주고 가야 한다고 성민을 붙잡았다. 꾹 참던 성민. 성민이 돌변하려는 순간 현지는 호루라기를 불고 그걸 경찰로 오인한 불량배는 서둘러 도망쳤다. 현지는 성민을 보며 "너 스타일이 많이 변했다?"라며 아는 척을 한다. 자신을 못 알아본다는 것에 자존심이 상하는 현지. 자신의 미모가 뛰어나는데 왜 몰라 보냐고 말하는 현지. 현지는 다음에 만날 때 까지 자신을 기억해 내라고 말하고 돌아선다. 그러나 성민은 현지가 기억나지 않는다. 시크한 표정으로 현지를 무시하는 성민. 현지는 돌아서며 "왜 저렇게 시크해졌지? 설레게"라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한번 더 성민의 얼굴을 보기 위해 돌아서는 현지. 현지는 "야, 너 발성 엉망이야"라고 조언까지 하며 재회를 예고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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